칼로리미트 - 다이어트보조제 후기(약 2주)

12월접어들면서 약 2주간 저녁 6시이후 물외엔 먹지않는 나름의 다이어트중이었다가 효과가 미미하길래 큰맘먹고 산 탄수화물커팅제? 랄까 다이어트서플리먼트....

개뿔

이거믿고 다시 먹기시작

그래서인지 살이 찌진않으나 그렇다고빠지지도않는 상황

그냥 차라리 쭉 저녁안먹는 다이어트했음 한달째 뭐라도 효과가 나타났을텐데;; 

역시 나는 아닌가보다. 

세개나 샀는데 -_- 겨울내내 그냥 건강돼지가 될듯....하....


그냥 다시 오늘부터 (내일 크리스마스이브인데??? ㅠㅠ 다이어트가 가능하려나;;;)

저녁6시이후로 금식, 오전운동을 시작!!!!

그럼 뭐;; 이거 아침점심먹고 먹으면 -_- 뭐라도 효과가 나타나지않을까 싶다요

친구에게 말했더니 제발 돈 ㅈㄹ 말라고 .... ㅋㅋㅋㅋㅋㅋ

하.... 그러하다. 이건 그냥 돈 ㅈㄹ이다;;;


이거 내가 내돈주고 산거임 나는 파워블로거가 아니니까 -_- 블로거지가 아니니까 허허허;;;

아 제발 돌때는 이쁜엄마이고 싶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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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솔이의 아토피극복기

​211일 첫번째 영유아검진을 가서 

정말 많은 이야기와 상담 + 하소연 +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우선 희솔이는 약간의 아토피끼! 가 있는 아이.

평소엔 긁거나 하진 않지만... 졸려우면 매트에 얼굴을 부비거나 긁고, 예전 염증부위를 긁는다. 

따로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거나 복용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줄것, 침구와 옷가지 수건, 목욕시간을 지킬것..... 당연한 이야기고 다 알고있는 이야기지만 선생님께서 내일처럼 고민해주시고 같이 나눠주니 더없이 마음이 가볍고 좋은 검진이었다.


그외에 내가 인터넷이나 학회지 등등에서 찾아봤던 분유알러지나 단백질관련, 질문을 했더니 분유추천을 해주셨다. 희솔이는 태어나서 조리원에서부터 쭉 파스퇴르 위드맘(무항생제도 먹고, 프리미엄도 먹었음 현재는 무항생제) 을 먹다가 베바도 먹고;;;; 압타밀도 먹었는데... 선생님이 희솔이에게 추천한 분유는 앱솔루트 HA... 이 분유를 먹는다하여 피뷔에 깨끗해지고 좋아지진 않지만 원인 중 하나를 찾을수도 있고 호전될 수도있는 분유라고 하셔서 그날 당장 구입....


구입을 하면 뭘하나 ㅋㅋㅋ 먹질 않음 ㅋㅋㅋ 이미 분유통을 뜯는순간 알았다. 이거 버리겠군 ㅋㅋㅋㅋ 절대 안먹겠군 ㅋㅋㅋㅋㅋ 냄새가,,,,, 아놕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서 줬더니 입으로 꼭 물고 배로 뱉고 그나마 한입 빨았던것마저 퉤 하고 뱉음;;;;원래먹던 분유에 딱 두숟가락 섞어서 먹이니 먹기시작한다 . 뭐 이렇게 반으로 줄이고 버리지말고 어쨌든 다 먹어야지;;;; 아까운 내돈 -_-


피지오겔, 아토팜판테놀, 나노닥터 오일

온몸을 치덕치덕

아직까지 보습제유목민 윤희솔.....  아토피엔 아토팜이 좋을거같은데 피지오겔이 참 좋은거같고... 오일은 확실히 써야하는 녀석인데.. 나노닥터는 너무비싸다 정말정말.. 비올란 오일이 좋다는데 그것도 곧 도착예정... 어이 다음주야 오거라~

2-3주쯤 뭐라도 제대로 써보고 효과가 나오길...

희솔이 피부가 예전처럼 백옥이 되길

울긋불긋 내새끼의 피부가 좋아지길

임신했을때 내가 암거나 먹고싶은거 막 먹어서 아이에게 그런 피부를 준건가 싶어서 미안한 엄마가...열심히 번돈으로 이거저거 다 사서 해볼게... 정말정말 미안해...


+의사는 이정도면 아토피끼! 에도 못미치지만...이라고 덧붙혔음 . 지금 하는것처럼만 하면 10개월쯤엔 흔적만 남아있을거라는 이야기를 하셨다. 희망적인 거겠지?? 기저귀갈때마다 눈에 띄이는곳에 놔두고 치덕치덕.... 페넬로페 손입티슈로 얼굴닦아주고 보습제 팡팡 .... 세수하고 모습제팡팡.... 

정말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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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일간 아이를 키우며 후회한 일

조리원에서 나와 얼마 지나지않았을무렵 나는 너무너무 피곤과 정신적 피폐함 그리고 알수없는 육아벙식과 여러가지 난무한 잡지식으로 혼란에 빠져있었더랬다.

수면교육이나 수유텀, 애착형성 몸무게 키 피부관리 등등 사실 책을보며 공부한거보단 블로그(주로 네이버) 룰 이용했었는데 그것들이 나에겐 꽤나 스트레스였다. 우리애는 왜 통잠을 자지않는가!에 대한 ㅎㅎ

그리고는 복직을 조금 앞둔 시기에 아이를 내가 안고자면 나도 잘수있고 아이도 꽤나 많이 잔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내가 피곤하거나 아이가 징징댈때는 내 품에 포-옥 안고 같이잔게 .... 나의 지옥의 시작이었다.

이녀석 내품이 아니면 안잔다 ㅠ 100일간 잘써온 침대에서도 눕혀놓으면 깨고 자다가 일어나서 울고 그러면 또 나는 팔이 뽀개지게 안고자고...(몸무게가 늘어나니 미친다. 내가 감당할수있는 수준을 넘어선 몸)

오늘은 울어도 이를 악물고 ㅠㅠ 침대에 혼자눕혀 재우긴했으니 이따 새벽에는 어찌해야할지....고민이로다 고민이로다.

네이버 육아블로거들을 믿지않을것 부러워하지말거ㅛ 내아이와 비교하지말것. ...요즘들어 다짐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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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치즈떡볶이


150121 홍가 해물치즈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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